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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병호 의원 발언

223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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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교통과가 전년도에 비해서 예산증액이 46억 9300만원이네요? 세부적으로 증액된 사업비가 어느 시설 관련이든 관리비 차원이든 증액된 만큼의 효과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우선 듭니다. 교통은 집에 나서면서 집에 들어갈 때까지 일상속에서 가장 밀접합니다.

요즘 학교 인근 노란신호등으로 민원이 많은데 시에 의뢰를 하고 난 후 소통은 안 되더라고요. 제가 질의 드리고 싶은 내용은 경산시 주차장 조례를 전문위원실을 통해서 물었습니다. 제가 초선으로 들어와서 경산 옥산 2지구에서 20년 정도 생활하면서 주차장이 열악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공감했었고 당시 교통과 주무관으로 계시면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기억도 납니다.

다소 아쉬운 것은 어떤 사업을 하기 전에 용역이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십수년 전에 지었던 경산 재래시장 위의 주차장 있지 않습니까? 기존상권이 무너진다고 대형마트 입점 반대 저지운동으로 이마트 대상으로 10억정도를 보상금으로 받고 시에서 보태서 만든 작품이 재래시장 활성화에 일조하기 위해서 주차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을 이용한 대다수의 사람들, 저 역시도 느꼈습니다. 주차장의 입구가 여유롭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용역을 통해서 결과가 나오고 난 후 현대화 시설의 재래시장 용역하는데 똑같은 규격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용역이라는 과정은 전문인들의 손을 거쳐서 실제 사용하는 사람의 입장을 배려해야 하는데 공간을 해놨습니다라는 요식행위의 절차만 밟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시장의 주차장이 260억이라는 큰돈이 들어가서 최신식으로 지은 주차장의 입구가 좁다보니 초기에 접촉사고로 민원도 많이 들어 온 것으로 알고 있고 집행부에서 표를 인식하는 기계를 안으로 밀어넣어서 다소 입구를 완만하게 각을 잡아주셔서 그나마 나아졌지만 자체 폭이 이미 콘크리트로 잡혀있기 때문에 여유롭지 않기는 매한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이유는 용역이라는 전문기관을 통해 결과물이 나올 때는 항상 결과물이 필요로 하는 목적에 부합되게 행정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많은 돈을 들어서 주차장을 지었고 최근에 지은 건물이 그 설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똑같은 것에 지적을 드리고 싶고 옥산2지구 공영주차장은 제 생활권역안이다보니 아침저녁으로 부딪힙니다.

개인 밴드나 SNS를 통해서 많이 홍보하려 노력했지만 죄송해서 더 못 올리겠더라고요. 첫째 많이 어둡고 지나가면서 들어오는 진입로를 확장 공사 했으니 260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라는 것을 옥산2지구를 이용하는 방문객이나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지나가보면 입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비가 오면 배수 때문에 높였는지 기술적인 것은 모르겠지만 이곳에도 20억이라는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갔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을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아니고 밤에 가면 어두워서 입구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 부분을 점검해 주셔서 일일이 다니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결국 세금으로 귀한 돈을 사용하였는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한 것이 또 다른 잠정된 결과물을 얻어내야 하는 사업을 해야 해서 안타까운 생각도 들고 주차창을 이용하는 민원인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장애인과 경차가 이용을 하게 되면 감면혜택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표시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용하신분의 민원을 받고 공영주차장 조례를 확인한 결과 2시간까지는 무료로 되어 있습니다. 2시간 이후는 50%가 감면됩니다. 30분이면 결국 500원입니다. 2시간 지났는데 50% 감면받으면 250원입니다.

적다면 적지만 자동차와 생활은 밀접하기 때문에 한달로 하면 결코 적은 돈은 아닙니다. 과장님께서는 주차장 조례에 대해서 알고 계십니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