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남광락 의원 발언
결국에는 합의 보고 끝난 것 같은데 맞죠? 알겠습니다. 어쨌든 질의 드린 것은 국비를 받아서 사업을 하는데 제대로 상담이 이루어지고 여성들이 보호소, 버팀목이 되어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여성가족과 소관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가족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관광과장, 발언대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 소관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 하시는 동안 간단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말씀을 드렸지만 크게 추진하고 계시는 발해왕조 역사마을 조성사업 타당성조사에서 물론 타당성조사 결과적으로 경제적 편익이나 문화보전 편익을 봤습니다. 경제적 편익은 3000억 되어 있고 문화보존 편익 효과는 300억 정도로 나와 있더라고요.
이 부분에서 크게 보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확대 해석하고 한다고 해도 이건 조금 타당하지 않아 보이는데 이런 부분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것 말고 경제 편익이라고 수치를 낸 것 말고 제가 이 책을 탐독을 했습니다. 탐독 결과 타당성조사를 했으니까 왜 거기 발해마을이 만들어져야 되는지 타당성을 조사했을 때 유일한 제가 느꼈던 이건 근거가 될 만 하네 하는 것이 고려의 성관 책에 편입된 발해 유민 중 왕실의 후예인 영순 태씨 일족이 가장 훌륭하게 뿌리를 내렸다.
이것이 정말 사실이라면 근거가 될 수 있겠다. 영순 태씨가 훌륭하게 뿌리를 내렸으니 거기에 발해마을이 만들어져도 되겠다 생각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렇기 때문에 주민들이 요청을 하시고 주장을 하시는 거겠죠.
영순 태씨가 제일 훌륭하니까. 과연 그게 타당성이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진행 하시면서 제 개인적으로는 이게 정말 발해마을이 만들어졌을 때 수백억 들여서 차후에 몇 년이 지나고 사람들이 여기 발해마을이 왜 있어라고 의문을 가졌을 때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거라고 한다면 이게 웃음거리가 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추진 과정에서 너무 주민들의 의견만 듣지 마시고 자기 가문 문중을 중요하게 여기셔서 그런 사업을 원하시고 희망하시는 것 같은데 되도록 올바른 판단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경원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