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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엄정애 의원 발언

226회 제3산업건설위원회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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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기술지원과가 마지막이라 함께 말씀을 드리는데 이번에 한 것이 다른 곳은 연구용역비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친환경이나 유기농이나 지역농산물과 관련해서 농가들과 함께 하는 토론회, 간담회, 영농교육은 하고 계시잖아요? 읍면동마다 농민들 교육은 하고 있는데 당사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예산이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도 지적한 것이 자체 사업이 몇 개는 있습니다. 이동식 저장고나 이런 부분은 당사자의 의견이 있는 것입니다. 농민들의 수요가 담긴 것인데 그렇다면 오늘 기술지원과를 보면서 어쨌든 농업이 발전하고 지역의 소비와 연결되려면 밭작물에 대한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품종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상주시를 보면 밭작물에 대한 지원이 훨씬 많습니다. 경산시의 예산을 보면 축산은 경산시가 지원이 잘 되고 있는 편이라고 생각되는데 상대적이기는 하지만, 특히 기술지원과는 다품종화, 밭작물에 대한 지원이 있어야 소비자와도 연결될 수 있어서 특히 유기농 친환경 관련된 농작물에 대한 지원 방향에 관해서도 한번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냐면 유기농과 친환경만 먹는 수요층이 있습니다. 상주 가서 놀란 것이 상주가 농가에 대한 지원이 1000억원입니다. 상주가 촌인데 사람들이 유기농, 친환경 매장을 많이 이용 하더라고요.

깜짝 놀랐습니다. 소비자들도 다양해지니 저희도 다품종 소량화 전략이 옛날부터 있었지만 그렇게 해서 다품종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