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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228회 제1사회위원회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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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답변을 주셨는데 시민들의 입장에서 잠시 말씀을 드리자면 시민들의 시각에서 봤을 때는 우리 시의 각종 지원 정책들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국장님께서도 어느 정도는 인지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예를 들어 방금 답변하신 것처럼 지원 시기에 대한 문제가 가장 컸습니다.

왜 다른 곳은 다 주는데 우리 시는 이렇게 늦춰지느냐, 거기에 대해서 여러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들이 많으셨어요. 특히 제일 큰 의문이 무엇이었냐 하면 총선 선거 이후로까지 굳이 가져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왜냐하면 그 당시에 국비가 이미 내려와 있는 상태였습니다. 내려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지원 대책이나 미리미리 준비하지 못한 측면도 있겠지만 시민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너무 대책 마련도 느긋하게 한 것 아닌가, 시민들은 당장 급한데요.

이런 불만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런 시기에 대한 문제와 불만이 가장 컸었고 두 번째는 선별 지원하는 부분에 대해서 컸습니다. 선별지원하는데 있어서 선별이라 함은 결국은 기준선이 마련이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기준선 언저리에 걸쳐서 탈락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이런 분들에 대한 불만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실제로 시장실에서 면담을 통해서도 이렇게 지원을 하면 우리 시민들의 90% 이상 거의 100% 지원을 받을 것이다 이렇게 말씀도 하셨는데 실제로 우리가 이 사업을 진행을 해보니까 아니더라는 거지요.

우리 지원혜택을 못 받으시는 시민들이 너무 많았다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불만이 작년 한 해 동안 코로나 초기에는 6월 총선 전후해서 지원 되기 시작할 때도 의원들이 지역의 행사나 읍면동에 각 회의나 이런 것을 할 때 가보면 항상 주민들의 불만이 어마어마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전에도 우리 의원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미리 우려를 하고 지원책이 이렇게 가서는 안 됩니다.

나중에 시민들의 원망을 다 어떻게 들으려 합니까 이렇게 지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우리 시는 강행을 했거든요? 시민들의 분노는 어마어마하게 커졌던 것이죠. 그래서 본 위원은 우리 집행부가 어쨌든 의회에서 의원들이 발언할 때도 다같이 시민들을 위해서, 시민들의 기대나 바람을 담아서 이야기를 하고 같이 하고자 함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것에 대해서 귀담아 듣고 의논을 조금 더 진지하게 토론을 해서 방향을 결정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 문제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십니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