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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황동희 의원 5분자유발언

228회 제3사회위원회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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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대 의원 하면서 3년을 보냈고 8대는 1년 정도 남았는데 처음부터 늘 생각하던 것이 예산을 세우고 조금 있으면 내년도 예산을 세울 것 아닙니까? 과연 우선순위를 어디에 두고 예산을 세우는 것이 맞겠는가 그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 중에 대표적인 예가 뭐냐하면 지역아동센터 운영하는 것 있잖아요? 그것하고 삽살개재단하고 이 두 가지를 비교 안 할 수 없어요.

지역아동센터에 운영하는 학생들이 600명 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주로 이용하는 학생들이 차상위계층이나 저소득이나 편부모가정이나 조손가정 애들이 주로 이용을 하고 공휴일 이외에는 매일 이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식사도 제공 받고 방학 때도 마찬가지고 자원봉사가 됐든 어찌됐든 학생들 수업도 지도 받고 그런 것 같고, 거기서 쓰이는 예산이 필요한 예산이 있을 거고 사용되는 예산이 있고. 삽살개 재단 400두 미만으로 키워야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이 자료에는 380두 정도로 키우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속상합니다 볼 때마다. 우리 의원들이 다 관심을 가지겠죠 집행부도 마찬가지고요.

하여튼 사업은 실적으로 나타나는 건데 집행부에서 예산을 세운다는 것은 우선순위나 경중을 가려서 예산을 세우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런 말 하기 그렇지만 너무 속상합니다. 학생들 지역아동센터가 대우를 덜 받는지, 개가 대우는 너무 잘 받는지 하여튼 집행하신 것에 대해서 할 말은 없지만 내년 예산 세우실 때 꼭 이점을 유념해 주셔서 정말 어찌보면 그래도 우리가 진짜 지원해야 될 학생들 아닙니까? 특히 더 어린이들이.

너무 비교가 돼서 속상해요. 하여튼 사업은 잘 하셨겠지만 내년도 예산 세울 때는 참고를 해주십시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