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병호 의원 발언
위원 사소한 말 같지만 과제가 제게 벅찰 때는 생각을 바꿉니다. 쓰레기와의 전쟁은 어느 정권이랄 것도 없고 계속 이어지고 있는 현재입니다. 과장님 말씀 공감은 됩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집 바로 앞이 쓰레기 장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편하게 생각합니다. 주기적으로 청소도 잘 해 주십니다.
그런데 악취나는 타이밍은 참아야 합니다. 생활권이라는 것이 그렇지 않겠습니까? 대구가면 쓰레기 통이 없습니다.
왜 그러신지 아십니까? 학습시키는 것입니다. 예전에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기관이나 공간을 보면 구석에 쓰레기통이 있었습니다.
혹시 쓰레기통 보신 기억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등산을 가도 쓰레기통을 못 본 지 꽤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정책의 방향 설정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냄새와 파리가 장난 아닙니다. 쓰레기통 자체를 없애버렸습니다.
그래서 전국민 운동을 실시합니다.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입니다. 공감되십니까?
개인적인 말씀을 드리기 그렇지만 월드컵 경기장을 가면 쓰레기통이 없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안 보입니다. 얼마전에 있었거든요?
그런데 학습이 되더라고요. 아 생각을 잘 하셨구나. 정말 깨끗합니다.
눈앞에 쓰레기통이 안보이니 거리가 깨끗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 쓰레기가 어디로 갔겠습니까? 관리가 되는 것입니다.
가지고 있는 경산시가 현재의 행정을 탓할 수 없고 각자고 가지고 계신 위치에서 얻어낼 수 있는 선은 있겠지만 고쳐지지 않는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는 것은 행정에서 나서지 않으면 누가 하겠습니까? 아까 하신말씀 중에서 나아가는 경산, 행복 경산은 결국 이 자리에 계신 우리가 안 하면 물려주고 퇴직하시겠습니까? 짧게 끝나고 싶은데 꼭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같이 공감하여 의식도 바꾸면서 변화되는 행정으로 깨끗한 경산,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