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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엄정애 의원 발언

228회 제5건설위원회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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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산림과 소관이라 더 이상 질의 하기가 한계가 있는데 과장님 정도가 되신다면 근거에 의한 주민들이 반대해도 해야 할 상황이 있을 수는 있겠지요. 그럴 때는 공익이 훨씬 커야 할 것 같은데 제가 상방근린공원 민간특례사업을 보면서 시설물이 너무 많고 이렇게 했어야하나. 그때는 문화예술회관도 없고 배드민턴장도 하고 돈이 없으니 공원을 한다 하고 개발이익자인 아파트에도 적정한 수익을 줘야지 이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공영개발을 반대했지만 다수가 그렇게 얘기하니까. 다시 한 번 상방근린공원 민간특례사업을 보면서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공원 안에 시민들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야 하고 호반건설이 짓는 아파트 주민들 중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문화예술회관도 상방공원 안에 있다면 어떻게 보면 특혜는 아니었지만 그곳 사람들 중심으로 갈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맞았냐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아쉽더라고요. 차라리 공원 자체가 시민들의 공원으로 조성되었다고 하면 지식산업단지도 1조 1000억원을 경산시에서 자부담으로 냈지 않았습니까?

이 공원도 8000억 정도의 예산이 드는 거고 다 합쳐서 그런 것인데 이 예산을 경산시가 가지고 있고 경산시가 공원으로 해서 시민공원으로 만들었다면 더 큰 가치가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