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황동희 의원 발언
위원 소장님과 과장님께 정책건의 겸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이 건강증진과에서 정신건강증진사업도 하시고 아동청소년 사업도 하시고 자살예방사업, 이런 사업들을 통해서 그나마 경산시가 자살률이나 청소년들의 고충이나 힘든 것들 이런 것들을 보완한다고 생각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런 모든 문제의 근본이 현상만 치료하려고 하다보니 근본적인 문제를 다룰 수 있으면 이런 문제들도 완화가 되지 않나 싶은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 우리 사회 구성의 가장 기초가 가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정폭력, 성폭력, 비행청소년, 자살, 돈 없어서 죽는 가정은 없어요.
자살하는 사람들이 어디서 가장 스트레스를 받냐 하면 가장 믿었던 사람들의 죽음이나 배신. 자연사, 사고사 같으면 그걸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마음이 무너지면 그 사람들이 자살까지 이어지고 청소년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가정이 깨지고 믿었던 부모로부터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걔네들이 충동적인 애들은 자살까지 이른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가 이런 여러 가지 사업 중에 보건소에서 예방이나 백신사업도 너무 중요하지만 건강증진과에서는 가정을 바로 세우는 교육들, 그게 우리 자살예방 교육을 하고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을 하고 이런 것에서 가장 근본적이고 가장 타겟이 되고 중요한 사업이 아니겠나. 그런 사업이 빠져있는 것 같아서 하여튼 우리가 일반 행복한 경산시가 되려면 행복한 가정이 되어야 행복한 경산시가 되는 거거든요? 그런 사업을 넣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년에 사업을 세울 때 그것도 생각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