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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엄정애 의원 발언

230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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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대화와 협의의 과정을 더 가져야 한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고 지자체에서 공공분야에 이런 문제가 경산시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민간위탁 하는 곳은 전환해달라고 요구하고 있고 이에 대해서도 갈등이 빚어집니다. 시설관리공단이 하나의 대안으로 될 수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런데 우리가 BC가 안되지 않았습니까? 지금도 산하기관이 늘지 않는 이상 BC를 맞추기 어려운 상황인 것이고 장기적 과정인 것입니다. 이 비용과 관련하여 분석이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갈등의 책임이 경산시와 의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서 다음 조합을 만들고 이분들이 다시 협상을 요구하고 우리는 왜 정부 지침을 따르지 않냐고 할 테고 그렇다면 단체행동을 할 테고 이런 것에 대한 부담을 저는 너무나 많이 봤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시와 의회는 다르지 않습니까? 우리가 봤을 때는 갈등관계가 분명히 발생할 소지가 충분히 있는데 우리가 오늘 결정하는 것이 부담스럽고 조금 더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서 시간을 갖고 대화 타협안을 만들고 이렇게 하면 좋겠다는 것이 있는데 앞에 전제가 빠져있으니 위원들끼리도 충분히 말을 못한 상황입니다.

집행부 내에서도 의견이 다르고. 저는 상하수도과에서 의견을 낸 이유는 알겠습니다. 이런 문제가 분명히 나올 것입니다.

그러면 경산시장님 대화에 나서야 하고요. 부서에서 왜 이렇게 결정할 수 밖에 없었냐는 것을 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에 협의가 필요했다면 이런 관계가 더욱 원만히 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