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재선하고 8년째 하고 있는데 강수명 위원님 말씀처럼 그 부분에 대해서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경산이 28만인데 유동 인구가 학생과 산업단지 합하면 5만 이상 됩니다. 100만의 5만 유동 인구와 28만의 5만이 넘는 유동 인구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분들이 경산시에 주거하면서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경산시민으로 살고 있는 것인데 그분들이 내는 쓰레기가 우리가 계산한 것보다 엄청난 쓰레기를 방출한다고 봅니다. 얼마전 진량 윤성 3차 앞쪽에 수로, 연지못 쪽이 태풍 때문에 넘쳤습니다. 수년간 준설작업을 하지 않아서 1차로 농어촌 공사에 연락하여 환경미화원들이 와서 새벽부터 몇 시간 동안 열 몇 분이 검은 옷을 입고 힘들게 치우셨습니다.
의자, 테이블 등 모든 생활 쓰레기가 있었습니다. 모두 꺼내서 가져가고 농어촌공사에서 포클레인, 지게차가 와서 물이 콸콸 넘쳤거든요. 아파트든 다른 곳에서 지나가면서 던지고 가는 것 같습니다.
여기뿐만 아니라 북부동이 최적의 문제점인데 환경미화원분들께서 열심히 하고 계신 것은 아는데 숫자가 부족한 건지. 용역회사에서 유동 인구에 대한 것도 넣어서 된 것인지 그 부분도 보시고 인구가 적은 것 대비하여 거주지 주민등록 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 경산시는 많다고 봅니다. 미화원도 더 필요하지 않나를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쉴 때 태풍이 오면 분리수거가 안되고 동네가 난장판입니다. 인원 부족도 있다고 생각하고 토요일, 일요일의 교대근무도 할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국장님이 예산과와 의논해보셔서 합리적인 환경미화원의 숫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