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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강수명 의원 발언

230회 제2산업건설위원회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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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예를 들어 100명중에 80명은 받았고 20명이 못 받았다면 20명에게도 20만원씩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런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데 경산시의 28만 시민이 바로 옆 영천에는 꼼짝도 안하고 있으니 국장님, 과장님이 하는 일이 시장님께 누가 되는 것 아닙니까?

왜 그런 생각을 안 가지시지는지 모르겠습니다. 말로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지 경산시민에게 해 준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어떤 예산을 줄이더라도, 특별재난기금을 마련해서라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 합해도 몇 백억 안되는 추경예산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조그만 것에도 시민들이 감사하고. 제가 볼 때는 그때 마스크도 골든타임을 놓친 것 아닙니까? 경산시민에게 마스크만 빨리 돌렸어도 이런 불편함이 없었을 것인데 경제환경국 국장님께서는 그런 것을 과장님과 매일 회의하고 토의하여 지원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이 미흡한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도 밖에 나가면 다 어렵습니다. 용성에 임대가 안 나온 곳이 없습니다.

지역주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준다면 위원들 중 누가 말하겠습니까? 추석쉬고 난 후라도 내년도 본예산 짤 때라도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경산시민이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