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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강수명 의원 발언

230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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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뒤에 고령, 울릉도 있습니다. 영천은 넓죠? 공장도 없어요.

그런데 영천은 가보면 풀이 깨끗하게 베여 있습니다. 그 넓은 땅에 풀베기 사업을 얼마나 깨끗하게 잘해놨는데 경산은 23개 중에 21등으로 면적이 적은데도 우리 경산 하양만 봐도 풀베기 사업 5명입니다. 하양 면적 압니까? 5명이 풀베기 언제 다 합니까?

국장님이 이건 총무과 소관으로 봐서 인건비로 내리지 말고 시설비로 내려주신다면 15개 읍면동에 다 필요한 예산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동시에 9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 경산시 전체 풀베기 사업 하라고 하면 경산시 전체가 다 깨끗해질 것 아닙니까? 이것 생각해 보시겠습니까?

각 부서마다 풀베기 사업 다 있어요. 그런데도 진척이 안 됩니다. 내일모레 추석인데도 불구하고 영천은 어떻게 해서 가보면 깨끗합니다.

이거 지방자치라고 했지만 30년 됐는데도 늘 그대로입니다. 올해도 그렇고 내년에도 그렇고 국장님이 6개월 만에 바뀌어서 그렇습니까? 국장님 되면 의지가 있고 내가 국장되면 어떻게 바꿔야겠다 시 전체를 포괄적으로 생각하는 사람 없잖아요?

그냥 6개월 1년 있다가 가지 이걸 몇 년 짼데 아직 이러고 있어요. 아직 풀 안 벤 곳 많습니다. 이것 전체 예산이 들더라도 도로철도과에 줄 것도 없고 문화관광과에 줄 것 없이 총무과에서 총괄로 인건비로 내려주지 말고 시설비로 내려주면 읍면동장님들이 경산시에 날짜별로 주면 9월 1일부터 9월 5일까지는 경산시가 전체 깨끗해 집니다.

대목 전에 두 번만 베면 경산시가 깨끗하잖아요? 지역마다 용역사무실 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구간만 정해주면 그분들이, 일반 단체들 풀베기 하는데 깨끗하지 않습니다. 안전사고 나도 골치 아프고 그분들이 벨 수 있는 곳은 못둑이나 이런 것은 할 수 있어도 도로는 어렵지 않나 생각이 드는데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