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엄정애 의원 발언

231회 제2행정사회위원회2021-11-19

엄정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과장님, 고민이 많으실 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111쪽에 청사방호시설 및 시설경비인력 개선으로 해서 어쨌든 시에서 발생하는 시위나 안정적인 관리를 하시겠다고 사업안을 내셨는데 그러면 저는 이 사업도 때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우리 시를 운영하면 항상 조금 어려운 주민들의 소통이라든지 경산시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다른 의견이 있는 집단은 항상 있다고 생각하고 경산시가 어떻게 그러한 소통을 통해서 풀어나갈 수 있을까 라는 것도 저는 먼저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될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것은 일시적인 것이지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안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아까 기획재정국 할 때도 말씀을 한번 드렸는데 우리 경산 감사담당관실 할 때도 말을 했는데 경산시 인력운영 현황과 관련해서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총체적으로 점검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지금 근무시간들, 특히 이번엔 코로나 때문에 힘든 업무들이 많았잖아요?

모든 부서가 힘들죠. 야간근무를 어느 정도 하고 있는 건지, 육아휴직이나 연차수당을 얼마나 쓰고 있는 건지, 이런 것에 대한 점검을 해보셔야 되고 예방이란 생각도 들고 대민업무와 관련해서 낮에는 민원처리 하다가 저녁에 근무하는 상황이 많은데 결코 좋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면 공공기관에 대구 혁신도시 가보면 금요일 오전 근무하고 다 퇴근해요.

다 갑니다. 물론 경산시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번 시도는 해봐야 된다고 생각하고 7시 이후에는 야간근무를 못 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인력충원, 총액임금제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경산시가 너무 빡빡하게 운영한다고 생각합니다. 23개 시군에 인구 대비 공무원 수를 보면 안동 보면서 되게 놀랐거든요?

공무원들이 1500명? 총액임금제도 중요하지만 업무를 효율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시간을 정확하게, 한 시간 근무하면 50분 정도는 집중해서 일을 하고 10분 정도 담배 피우고 공무원들의 근태 문제도 정확하게 다시 한 번 점검을 하고 특히 시도 때도 들어와서 예약 없이 하는 이렇게 해서 업무효율을 저하시키는 것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대처 방안을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시설관리공단, 끊임없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이야기하고 있잖아요? 그분들은 그분들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 것이고 시는 시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 건데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마찰을 줄일 수 있고 요구도 받아들일 수 있고 시도 공무원들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검토나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야 될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