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저번에 말씀드렸던 이 많은 예산들이 이게 재래시장이고 전통시장에 대한 의미도 있지만 20년, 30년 사이 아파트가 많이 생겨났습니다. 서부 2동도 90%가 아파트이고 경산 주민들의 유입인구가 80%이고 20%∼30%가 토착민입니다. 곳곳에 크고 작은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규제에 묶여있고 그곳에 더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요즘같이 바쁜시대에 멀리까지 갈 수 없다면 아파트 만세대 이상이 되면 그곳도 시장이 생길 수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규제에 묶여서 10원도 지원되지 않고, 시장이 예전 같지 않습니다. 마트, 가까운 슈퍼, 재래시장의 성격을 띈 작은 곳에 사람이 몰립니다.
그런 곳이 몇 십군데 됩니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지원이나 규제를 완화해서라도 해 주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몇 번을 말씀드렸었는데 언제까지 조례나 규제에 묶여서 수백억씩 이곳에 투자하고 이용하지 않는 시민들은 혜택을 못 보니 이런 부분은 검토해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