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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남광락 의원 발언

232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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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얼추 비슷하다 치더라도 전 단장님께서 인정을 하셨어요. 해외에만 너무 집중했다. 국내에 늘려갈 것이다 하는 질의답변이 있었습니다.

이것도 웃긴거예요. 국내에서 안 쓰는 것을 해외에서 누가 쓰겠어요? 해외 외국인들 바보예요?

그 사람들 다 티비 보고 영화 보고 다 해요. 우리나라에서 안 쓰는 것을 해외에서 쓸 리가 없다고요. 프랑스 것을 쓰든지 미국것을 쓸 때는 미국과 프랑스 사람들이 안 쓰는 것을 쓰는 것이 아니잖아요?

거기서 유명한 것을 쓰는 거잖아요. 국내 마케팅에 더 집중이 되어야 되는데 홈페이지 만들고 웹드라마를 만들고 지금까지 썼던 비용들 보면 너무 당황스럽게 클루앤코만 띄우고 있고 선택과 집중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 삭감된 거지 단장님께서 설명이 부족해서 예산이 삭감된 점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을 드릴게요.

사업 방향이 잘못됐고 화장품을 탓하는 것이 아니에요. 화장품 산업을 잘 해나가시려면 적어도 어떤 고르기를 통해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데 예를 들면 삭감되진 않았지만 화장품 제품개발, 제품개발 생각하시면 어떻게 한다 생각하세요? 연구하고 공부해서 개발한다고 생각하시죠?

보통 시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아닙니다. 그냥 OEM 업체에 돈 주고 맡기는 거예요.

그런 업체를 수십개, 옛날에 과거 6억, 5억, 3억 내려오다가 올해 1억 붙여서 내려온 거라고요. 그 제품들 법적으로 팔지도 못해요. 팔면 안 돼요.

그런데 팔았거든요. 사은품 주고요. 그중 일부는 남아있어요.

클루앤코 사업을 시는 홍보를 해야 되니까 몇 백억 했다 홍보를 하십니다. 그 내역을 살펴보면 클루앤코로 성장한 회사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 당겨온 거예요. 경북에 있는 화장품 업체를 클루앤코로 집어넣은 다음에 클루앤코 매출이다 하고 계시잖아요?

대구한의대를 중심으로 화장품 사업 열심히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런 것을 선택과 집중을 해서 잘 갈 수 있는 방향으로 가신다면 예산이 삭감되지 않아요. 단장님 설명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리란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