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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순득 의원 발언

232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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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불가능하다면 집행부에서도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셔야 합니다. 같은 예산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왜 상임위에서 예산을 삭감하셨겠습니까? 내년에는 추경이 언제 있을지 모르는데 예산 삭감을 하고 답변을 하실 때 입찰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다고 하시면 줘야 하는 것입니다.

집행부에서 정말 의지를 가지고 입찰하시려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장비를 시에서 현단가로 매입하여 시의 자산으로 하고 관리는 그 업체에서 하고 다음에 입찰을 하게 되면 업체 그대로 업체 사장 대표만 바뀌면 끝나는 것 아닙니까? 그러면 예산도 절약하려고 노력하고 더 열심히 하시겠지요. 지금은 입찰을 아무리 하려 해도 시가 손을 쓸 수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그렇지 않습니까? 생활쓰레기 수거업체 하자는 대로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예산을 줄이기 위해서 생활쓰레기를 정리하고 청소하는데 좀 더 용이하고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법은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현재 보유 장비를 시에서 현존가로 매입하고 장비 관리만 업체에서 하고 시간이 지나고 위탁기간이 되어 재입찰을 할 때 그 상태에서 입찰하고 떨어지면 대표자만 바뀌면 되지 않습니까? 이 상태에서는 입찰이 안됩니다. 입찰이라고 말씀하시면 안 됩니다.

그 점도 유념해보시고 시에서도 생활쓰레기 운반 업체에서 일을 하면 당연히 보상은 해야겠지만 예산을 절약할 수 있으면 검토해 보시고 입찰 방법도 현재의 방법이 잘못되었으면 현실성 있는 입찰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방법을 강구하셔야 합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