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남광락 의원 발언
위원 고려해 볼만한 것이 다른 지역에서 사고가 일어나기도 했었고요. 경산시에서도 충분히 언젠가는, 나이 많은 분들이 들고 뛰다가 넘어지기라도 하면 저희가 책임지기야 하겠지만 그런 부분에서 말씀드렸고 이건 질의는 아니지만 시 관련해서 한 말씀 드립니다. 저는 불법을 다 떠나서 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하고 계신다고 하니 그 부분은 더 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결국 저분들이 요구하시는 것이 지금도 물론 그 회사의 정규직이지만 경산시의 정규직이 되고 싶다는 것이고 수도검침원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수도검침사업소의 정규직원이지만 경산시의 정규직이 되고 싶다는 것이지요. 그런 마음은 이해를 해 주셔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저도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누구나 공무원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정규직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 정규직이 되어서는 안 되고 자리가 정규직이 되어야 합니다. 시위하시는 분들과 말해 보면 비정규직이 사회적 문제라고 말씀하시는데 사회적 문제가 아닙니다. 왜냐면 해외에도 비정규직 많습니다.
서유럽, 복지국가하는 곳에도 비정규직 많습니다. 물론 자리를 잃었을 때 그에 대한 대비책이 더 많기 때문에 선진국이지 저희는 그런 것이 부족할 뿐이고. 비정규직, 정규직을 가지고 논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사회가 불안하다보니 정규직을 선호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저는 인정합니다. 인정하는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나중에 만에 하나 이분들이 공무직으로 전환되었을 때 과장님, 국장님 잘 아실 것입니다. 관제센터를 시범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해 주셨는데 저분들 몇 년 있으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제가 저분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50건 수 들어오던 건수가 20건, 30건 수로 줄었습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몇 년 더 지나면 더 심해질 것입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수백개의 모니터를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공정하게 저분들 챙겨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환하는 과정은 적어도 공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까 웃으면서 말씀드렸지만 대구한의대 체력검증센터를 포함해서 모든 사람들이 봤을 때 공정해야 합니다.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관제센터가 특혜였다고 생각합니다. 100% 특혜였습니다.
가산점이 가산점이 몇 점이었는데요. 제가 아는 사람은 보안 전공을 해서 구내에서 근무했습니다. 원서를 냈는데 1차 통과도 못했습니다.
왜냐면 그분들이 가산점이 몇 십점이다 보니 들어 올 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거의 상당부분 들어오시겠지만 새로운 사람들에게도 열린 길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