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이동일 의원 발언
위원 이동일 위원입니다. 국장님, 사실 현수막 관계는 관례처럼 계속 내려오는데 요근래에 와서는 더 심하게 현수막이 달려 있어요. 말씀하신 대로 존경하는 장동식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하루이틀 된 게 아니고 일주일 계속 그대로 있는 거야.
그런데 그게 정당 간 이해관계가 있는 현수막이기 때문에 그런 과격한 현수막 같은 거는 서로 자제하고, 정당 간에 붙어있는 현수막이 된다면 좀 합의를 이뤄서 며칠은 주민이 납득할 수 있는 홍보물이라든가 이런 거는, 게시한다는 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계속 그거 일주일, 열흘씩 붙어있어서 정당 간에 갈등이 생기는 그런 사안에 보면 주민들이 민원이 들어오고 그러니까 조금 보기에도 안 좋아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그런 부분을 강력하게 좀 하셔서 정비가 잘 될 수 있도록 서로 마찰이 없는 범위 내에서 주민들 민원을 또 다시 한번 말씀드리니까, 아까 말씀하신 대로 무슨 직무유기다, 이거 사실 어떻게 보면 직무유기 맞죠. 오늘 신고 해, 내일 신고 해, 모레 신고 해, 3일, 5일 동안 신고하는데도 그거 떼지 않으면 직무유기지 뭐예요.
그럼 뭐가 직무유기, 공무원이 뭐 하는 겁니까? 그런 거를 감정적으로 좀 표현됐을 수가 있기 때문에 그런 거는 자제하겠습니다마는, 정당 간에 하는 건 좀 인신공격하는 그런 현수막은 거리에 붙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강력하게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