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최인호 의원 발언
위원 이거 사실 질의를 하는 이유는 필요가 없는 사업이에요. 양성평등 기념행사, 양성평등 유공자 행사 이게 왜 필요합니까? 우리 국민들이 얼마나 남성과 여성 스스로 성가치관에 대해서 잣대가 높은지 모르시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남성과 여성에게 성평등 해야 된다라고 우리가 알려주지 않아도 서로 서로 조화를 이루고 화합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구에서 굳이 행사를 열고 유공자를 뽑는 거 자체가 어쩌면 되게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이 양성평등 유공자에 어떤 일을 하신 분들이 추천되는지는 제가 또 봐야겠지만, 아까 양성평등 유공자예요.
남성과 여성을 평등하게 한 유공자라는 뜻으로 우리가 쉽게 해석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아까 말씀하신 거는 여성정책 만드는 사람들이었어요. 그러면 결국 말은 또 양성평등인데 여성정책을 추진한 사람을 또 뽑았죠.
이 잣대는 왜 그러냐고 하면 기울어진 운동장 탓일 테고요.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