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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240회 제4건설위원회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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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진행이 굉장히 오래되었어요. 충분히 시기적으로 어떤 결실을 맺을 만한 시간이 있었음에도 위치선정, 주민들의 반대, 여러 가지를 겪다가 10억이라는 국비를 반납하고 도비든 시비든 더 투입되어야 된다는 것도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때 동물복지센터가 거론될 때 동물의 복지가 뛰어노는 애들이 밖에 야외 없이 안에 갇혀있는 것은 그건 복지의 첫 번째 안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관리 차원이 아니에요. 그때 유기견 문제에 있어서 자원봉사자들이 100여 마리가 넘는 곳에 자원봉사를 동물보호단체에서 가려고 해도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그것은 우리 예산은 들어가고 있어도 그쪽에서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런 부분들이 많이 전대에 논의가 되었거든요. 다른 지역에 보면 동물보호단체에서 많이, 또 저 같은 경우에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지만 충분히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어요. 유기견센터뿐만 아니라 경산시의 반려견과 유기견이 함께, 왜냐하면 다른 지자체에 지금 공원산책로도 있고 주민들이 많은 아파트단지에도 동물공원 같은 게 조성이 많이 되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산시에 없다는 것과, 그리고 새로 생기는 부분에 반려견과 유기견이, 반려견을 데리고 가서 뛰어놀 수 있는 그런 것도 같이 조성된다는 전제하에 추진이 되었던 부분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들이 함께 되어야 되지 반려견은 가서 놀 데가 없고 유기견은 더 좋은 환경에서만 할 수 있다는 것도 어폐가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지금 어차피 새로 해야 되는 부분이잖아요. 예산을 받아서 새로 해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유기견과 반려견이 같이 보호받고 활용할 수 있는 그런 걸 해야 됩니다.

이 부분에 전적으로 학교에 의해서 되어서도 안되고 경산시에서 주도적으로 그런 부분에 마인드를 가지고 참여를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 부분을 소장님께서 검토를 해서 어차피 국비 반납하면 새로 시작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 모든 부분에 있어서 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해서 유기견 반려견이 함께 경산시에서 할 수 있도록 행복동물복지 아닙니까?

그 부분에 다시 한 번 검토를 해서 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