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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강수명 의원 발언

240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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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안에 리모델링 할 계획 없으십니까? 점포수를 줄이더라도 가게를 할 수 있도록 7평 정도는 주어야 하는데 3평으로 음식점 하는데 음식이 되겠습니까? 경산시장님이 추석, 설마다 장을 보러오는데 안 보시는가요?

장사를 하면 장사를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줘야 하는데 3평으로 식당과 주방이 있는데 장사하기 힘들지 않겠습니까? 바꿀 생각 없으십니까? 경산시장, 꿈바우 시장에 대학생이 물건 사러 오는 것을 한번도 못 봤습니다.

경산에 10개 대학이 있어도 대학생 중 장보러 오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하양은 2023년 연말에 지하철이 들어 와서 6개월 시운전하고 나면 상인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대가대, 경일대, 호산대 학생들이 모두 나갈까봐 상인들이 조심스럽게 움직이고 있는데 그 친구들이 기숙사에 들어오겠습니까?

모두 나가려고 하는데, 꿈바우시장 같은 경우도 리모델링 해서 어차피 점포가 안나간다면 수를 줄이더라도 장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10년 되었는데도 늘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입니다. 선진지 견학 가서 무엇을 보고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한데 저의 지역구인데도 음식점을 하면 두건을 쓴다거나 머리에 젤을 바르던지 깔끔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화점에 손님 없다고 코너에 누워서 술 시켜서 먹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게 하고 늘 장사가 안된다고 하는데 늘 버스 타고 선진지 견학을 어디로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대학은 벚꽃 피는 시기대로 문 닫게 되어 있습니다.

인구 절벽이 현실적으로 오고 있지 않습니까? 점포를 비우기 보다 리모델링을 하여 7평씩 줄 수 있도록 리모델링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