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윤기현 의원 발언
위원 소장님 조금 그런 게 뭐냐 하면 다른 게 아니고요. 작년에 한 로트에 38개 40개씩 나왔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올해 평균적으로 32개씩 나온다는 말입니다. 40개에서 8개 줄었다면 엄청난 양이거든요.
농촌이 기후변화가 자꾸 생기니까 못 따라가는데 논 한 로트 지으면 경작비가 140만원씩 들어가잖아요. 유지가 안되는데 경산시에서는 과일농사 못 짓고 쌀농사를 자꾸 밀었을 때 농민들 피해는 자꾸 늘어가고 공시지가 자꾸 올라가지요. 세금 자꾸 내야 되지요.
그러면 농업인들이 자꾸 설 자리가 없는 거예요. 대농만 사는 거예요. 대농만 살 수 있는 구조로 흘러가버리면 소농 1로트 2로트씩 농사짓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걸 버텨내겠느냐는 거지요.
올해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농사를 2로트 짓거든요. 올해 62개 나오더라고요.
우리가 주식 먹는데도 상당한 영향이 있다. 대체적인 의견이 그렇습니다. 그걸 한 번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어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