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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241회 제5사회위원회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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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산업건설 쪽이다 보니 건설과와 행복발전소 부분을 말했었습니다. 이경원 위원께서 발언하셨듯이 수요는 많은데 장소가 부족합니다. 압량은 행복발전소를 100억을 들여서 지었는데 취지는 거기에서 나오는 소득으로 주민들에게 투자하는 경제적인 관념을 키우기 위해서 정부의 지원으로 지어졌습니다.

발전소가 지어지기까지 압량 주민들은 새로운 장소가 좋은 환경에 지어지면 수업을 좋게 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짓고 나니 어떤 수업이든 거기에서 하려면 임대료를 내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뜻은 100억씩 들였으니 주민들에게 혜택이 가야 하지 평생 안 내던 임대료를 내어가면서 해야 하냐는 것입니다.

강사료는 평생학습과에서 주더라도 장소를 빌리는 비용을 개인마다 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곳을 사용 안 했습니다. 행복발전소가 저희 건물에 3년 정도 임대했었습니다.

행복발전소에서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요가, 민요 등 많은 것을 했었는데 그분들은 이 많은 과목들이 그쪽으로 간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행복발전소에 의한 주민역량강화 사업이었기 때문에. 그런데 막상 다 지으니 임대료를 개인마다 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안 갑니다. 그런 상황이 된 것입니다. 현재까지 한 수업들을 행복발전소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면 경산시의 조건과 맞고 수업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그에 따라 임대료를 주더라도 검토를 해 봐 주셔야 합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