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위원 241쪽에 구석구석 일상속의 평생학습 실현이 있습니다. 읍면동에 평생학습 수업이 잘 운영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읍면동에 따라 평생학습 수업 공간이 부족하여 못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경우에는 평생학습과에서 주도적으로 학습공간을 마련해 줄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는 것은 잘 압니다. 하지만 고민하면 방법이 아예 없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저의 지역구는 아니지만 압량은 읍사무소 내에 평생학습 수업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편입니다.
그래서 여러 수업이 분산되어 하고 있는데 압량에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행복발전소라는 시설을 많은 예산을 들여서 잘 지어 놨습니다. 그런데 거기가 거의 공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운영에 관한 조례, 지침을 보니 그런 곳에서 수업을 하려면 대관료를 지불해야 하더라고요.
수업을 거기서 하고 과나 읍에서 지불을 하든지, 다른 곳에서 수업을 하더라도 이용료나 운영비가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생길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