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김인수 의원 발언
소장님, 수고 많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제 말씀 경청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남산이 고향이지 남산 관할 지역구 의원은 아닙니다. 지역구 의원님 누구신지 잘 아시지요? 그 점 오해 없기를 바라고, 안 그래도 이번에 18년 협상 잘했다고 남산면민들이 그래도 조금 불만이나 불편들을 가라앉혀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로 애쓴 흔적이나 내용은 제가 들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쓰레기매립장이 지금 진량에도 있고 30톤 처리하는 것 남산에도 있습니다. 이걸 제가 이번에 의원이 되면서 다 아시다시피 초선이고 이런 자리 경험을 처음 합니다.
제가 남산면민으로 있으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많이 봐왔고 또 들어왔습니다. 지금 신관리 같은 경우도 4500평 들어가는데도 저렇게 반대를 합니다. 그리고 어떤 보상을 해줘도 안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남산면도 똑같았습니다. 누가 이거 우리집에 들어오는데 좋다고 하겠습니까? 아까 분뇨처리장 이야기했는데 진량에서 가져갈지는 모르겠지만 이 주민들이 아무도 반기지 않습니다.
자신 있으면 한 번 가져가 보십시오. 그리고 다 입장차이가 있는데 이걸 가지고 보상, 남산 부자입니다. 필요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불미스러운 이 일도 지금 소장님께서 열심히 처리해주고 계시지만 이런 걸로 인해서 또 민심이 깨지고 살기가 싫어지는 동네가 됩니다. 안 들어왔으면 이런 일이 없습니다. 들어왔기 때문에 자꾸 문제가 발생이 되고 주민 서로 간에 마음이 불편한 게 생기고 여러 가지 폐단들을 잘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여러 위원들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남산만 어떻게 저떻게 이렇게 말씀하시는 건 자제해 주시기 바라고, 그리고 사업소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또 발생하여서 민심이 이반되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