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242회 제2건설위원회2022-12-06

박미옥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500억 정도 들었거든요. 그런데 그쪽에 가도 달라진 게 거의 없어요. 그리고 문제는 도시재생사업이 전국적으로 거의 실패를 했어요.

성공한 예가 거의 없습니다. 서울에서 박원순 시장할 때 시작을 해서. 문제는 500억 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보통 하고 있는 부분이 기존에 있는 장판 바꿔주고 살고 있는 분들 주거환경의 개선 그런 쪽이 많이 사업의 주체가 되고 있고 아까 쪽방촌을 말씀하셨거든요.

그러면 사업성만 있어서 하게 해서는 안되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만큼의 수익을 내서 경산시에 많은 돈을 벌어가고 하는데 재생사업에서 쪽방촌, 그리고 문제는 경산시 재생사업을 하면서 그쪽에 계시는 젠트리피케이션 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그분들이 다른 데로 나가야 되는 상황이잖아요.

특히 그쪽은 좀 영세하고 소득이 낮은 곳이잖아요. 그분들이 나가서 보상을 받든 더 안 좋은 상황으로 갈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다면 도대체 재생사업이 경산시에서 추구하고 계속된 재생사업에 대한 의원들의 반대가 심했던 부분을 딛고 경산시민들이 경제적인 활동을 하고 거기 인구가 유입이 되고 이런 부분들을 바라고 우리가 재생사업을 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으로써는 100%가 다 된다고 해도 그쪽에 시민들이든 다른 게 유입될만한 게 한 개도 없어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있다고 보십니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