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윤기현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니까 우리 농업에 대한 전문적인 예산이 너무 부족하니까 아무리 고령화가 되더라도 젊은 사람들이 좀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센터에서 조금만 예산 부분에 더 신경써 주시면 되는데 내가 한 번 물어봤어요. 이런 예산 올라옵니까 하면 올라오지도 않는대요.
이런 예산 자체가 안 온답니다. 저희들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농기구도 대형은 지원 안 해주잖아요.
그러면 센터 입장에서는 소농쪽으로 대여나 이런 쪽으로 가는지 모르겠는데 다른 시군에 비춰봤을 때 경산에서는 농업을 조금 등한시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한 로트를 짓든 포도 600평을 짓든 복숭아 2로트를 짓든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농업에 농사하시는 분은 우리가 해줘야 된다.
지가 상승은 계속되고 있고 공시지가는 계속 올라가고 세금은 계속 더 내야 되고 하는 이런 사정인데 센터에서 예산 부분에 대해서 아까 소장님 이것 원안통과 안 할 수 있습니까? 이 예산 손댈 게 어디에 있습니까? 본 위원이 생각할 때 한 개도 손댈 것 없습니다.
더 줘도 더 줘야 되는데. 그래서 앞으로 소장님이 나가서 지역을 위해서 더 좋은 일을 하실 때도 그렇고 앞으로 농업예산 내년에 추경도 있고 여러 사업이 있는데 농업은 진짜 챙겨야 됩니다. 농민들 좀 챙겨야 됩니다.
제가 이런 말씀드리면 안 되는데 어디 가서 빵 먹고 커피 드시고 하면 비싼 줄도 모릅니다. 쌀값 5000원만 오르면 난리가 납니다. 과장님 맞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