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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245회 제3건설위원회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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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 불확실성 때문에 경산시의회에서 다들 우려가 깊은 것이지요. 이 사업을 해야 한다는 것에는 의회 의원님들이 모두 공감을 하고 있으나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세밀하게 면밀하게 이 사업이 추진되어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여러 위원님들께서 하고 계신 거거든요. 거기에는 본 위원도 같은 의견이다 이 말씀을 드립니다.

기본적으로 이 사업은 부지를 찾지 못해서 사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좀 그렇지만 결국 꼼수 비슷하게 학교부지에 하는데 그걸 교육시설 지원하는 것처럼 해서 이 사업을 억지로 끌고 가는 측면이 좀 있거든요. 이 사업의 원래 목적은 동물복지에 대한 목적이 제1순위입니다. 그런데 실상 학교측과 MOU를 맺는 것은 교육사업의 목적을 갖는 것처럼 추진이 되는 거거든요.

이런 모순들이 있는 것이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여러 우려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물론 힘들겠지만 우리시가 확보할 수 있는 부지에서 차라리 다시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재추진을 하는 것이 어떤가 하는 의견도 드려봅니다. 어차피 국도비 기존 예산들은 다 반납된 상태이고, 새로 신청한 국도비도 물론 지금 신청해놓고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고 말씀하시지만 아직 그것도 결정된 사안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면 국도비도 아직 결정이 안 되었다면 이걸 다시 신중하게 여유를 가지고 완벽하게 추진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그런 의견도 드려봅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