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손말남 의원 발언

247회 제2건설위원회2023-06-20

손말남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저도 그 이야기는 들었는데 제가 생각할 때는 공모해서 유명한 작가가 건축한 것은 좋은데 빨간색 그 색상이 대추 색깔이라고 느껴집니까? 저는 그게 제일 궁금했고요. 바깥에 해놓은 것 대추가 둥급니까?

대추가 둥글지는 않잖아요. 그리고 그 작가가 문제가 있으면 공무원들이 그걸 바로 선택해야 하는데 그때 당시에 그런 상황이 되었는지 안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과장님이 잘못한 게 아닌 것은 제가 알고 있는데 공무원에 의해서 이루어진 거잖아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 전혀 대추 색깔이 아니고, 그리고 건물 자체가 대추라는 느낌이 전혀 안 나고 작품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생각한 취지가 전혀 안 맞는 건물이라는 말입니다.

바깥에 새로 해놓은 것 저도 지나가면서 거기에 3번은 갔는데 미완성된 건물인 줄 알았습니다. 말뚝 박아놓았나 건물이 다 되면 저건 뽑겠구나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마지막에 방문했을 때 그게 작품으로 만들어놓은 거더라고요.

그렇게 봤을 때 작품성으로서는 제가 평가하지 못하겠지만 대추테마공원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 들고 안 맞다는 거지요. 그래서 거기에 조형물도 세워놓았는데 돈은 굉장히 많이 든 조형물인데 대추와 너무 연관성이 없는 조형물이 세워져 있는 것 같고 아예 거기에 대추밭을 만들어서 인조 대추나무를 심어서 대추나무를 연상하는 나무를 보기 좋게 심고, 거기에 부수적으로 대추나무를 심어서 대추에 대한 상징적인 뭔가가 있어야 하는데 그게 전혀 안 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걸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생각하셔서 여기에 오면 대추와 연관이 되는 공원이구나 느낌으로 와야 하는데 전혀 대추와 무관한 분위기가 되니까 그 부분을 많이 신경 쓰셔서 바꿔야 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과장님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