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기부구청장
안녕하십니까? 부구청장 이영기입니다. 먼저, 주무열 의원님께서 관악구 정책에 IT기술과 관련된 좋은 제언과 보완사항에 대해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의원님께서 IT기술을 행정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있어 필요한 제안과 개선할 점에 대해 심도있는 조언과 관심을 가져주신 점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IT기술을 행정에 도입할 경우 먼저, 전략적이고 거시적인 원칙이 필요하고 또한 좋아 보이는 기술보다는 지역주민과 지역 벤처·창업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혁신기술을 도입해야 하며, 또한 세밀한 설계와 집행이 있어야 한다는 의원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최근 우리 구 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들도 첨단 IT기술을 활용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하고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챗GPT 등 다양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려는 디지털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기술을 행정에 도입하고 활용할 때는 해당 IT기술이 어느 시점에 누구를 대상으로 하고 꼭 필요한 사업인지에 대해 포괄적인 원칙과 기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에서 IT 관련 스마트 도시정책 계획 수립 시 고려하고 있는 몇 가지 원칙과 기준에 대해 총괄적으로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IT 기술을 정책에 도입할 경우 우리 구 지역 특수성 또는 지역 수요에 맞는 꼭 필요한 사업인지를 먼저 검토하고 있습니다. 의원님도 잘 알고 계시다시피 우리 구는 노령인구, 1인가구, 청년 인구가 많고 지형적·지역적 특수성으로 안전에 매우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복지와 안전분야에 스마트 도시정책 도입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지분야에서 로봇과 인공지능의 활용은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가장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현재 우리 구에서는 교육용 로봇 사업(리쿠사업), 어르신과 장애인 그리고 치매노인을 위한 AI 반려로봇, 자율주행 기반 안심 순찰 로봇 서비스 등 인공지능(AI) 기반의 로봇 활용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스마트 기술 도입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AI기반 지능형 CCTV, 전통시장 IoT 화재 알림 서비스, 노후시설물 IoT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그늘막,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쉼터 등 안전과 교통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칙과 기준 두 번째는, IT기술을 행정이나 정책에 접목할 때 비용 대비 효과성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스마트 기술을 접목하여 기존 사업이나 정책에 변화를 주거나 신규 사업을 추진하려고 할 때는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현장 수요가 과연 있는지 주민들과의 충분한 소통으로 해당 서비스의 필요성과 니즈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효과성 측면에서도 수혜 대상이 특정한 일부인지, 전체인지, 지역적으로는 일부 지역에 국한되는지, 관악구 전 지역을 포괄하고 있는지를 충분히 파악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효과가 크더라도 유지관리 비용이나 설치비가 너무 많이 들면 그 기술의 도입을 신중히 고민할 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 예산은 구비보다는 국비, 시비 등 외부 재원을 먼저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실종아동 위치 추적 스마트 지킴이 서비스, 스마트플러그를 활용한 취약 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 등은 모두 국비, 시비 100% 지원이거나 일부 구 매칭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원칙과 기준 세 번째는, 기술적 검증과 테스트베드에 관한 내용입니다. 타 자치구나 민간에서 어느 정도 시스템의 안정성이 확보되어 검증된 사업일 경우 우리 구에 꼭 필요하다 판단되면 벤치마킹 형태로 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스마트쉼터, 스마트 횡단보도 사업 등이 타 구에서 먼저 시행된 사업이지만 우리 구에서도 빠르게 도입한 사업들입니다. 아울러, 현재 개발 중으로 시스템의 완성도가 높지 않더라도 긴급한 지역적 수요가 있는 사업은 선도적 도입의 부담이 있어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예로 도심형 자율순찰 로봇 서비스나 스마트 경로당 사업이 있습니다. 원칙과 기준 마지막으로는, 타 지자체의 IT기술 정책 활용 추이와 사례 및 동향입니다. 서울시 25개구, 넓게는 전국 200여 개에 달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상호 경쟁 관계이고 빠르게 변하고 있는 스마트 기술에 있어서 앞서가지 않으면 뒤쳐질 수밖에 없습니다. 각 자치구가 스마트 기술을 앞세워 새로운 사업들을 가장 먼저 도입하려 노력하고 있고 또한 타 자치구와의 비교로 주민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실무담당 부서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 구와 인접한 서초나 동작에서 이미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폴이나 인공지능 반려로봇 같은 사업이 그렇습니다. 이상으로 총괄적인 원칙과 기준을 말씀드리고, 다음으로는 세부적으로 거론해 주신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제안해 주신 아동학대 AI와 아이트레킹 활용 문해력 측정 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아동학대 AI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지난 회기에 의원님께서 5분 자유발언으로 아동학대 전수조사시에 AI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시스템 도입을 제안해 주셔서 이를 적극 검토하고 현재 AI-아동행복지원사업으로 추진중에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일부 지자체에서 시험 검증을 거쳤고, 우리 구는 매년 아동학대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아동의 안전과 보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빠르게 도입을 결정하였습니다. 만 3~5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대면 자가 테스트를 통하여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 행동 특성을 점검함으로써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다음은 제안해 주신 아이트레킹 활용 문해력 측정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동공의 움직임을 통해 눈이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지 추적해 주는 기술인 아이트레킹(Eye-tracking)은 민간에서는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보고 받기로는 공공의 영역에서는 아직 활용 사례가 미흡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향후 학교 내 문해력 사업을 총괄하는 교육청과 학교 현장에서 이에 대한 충분한 수요가 있다면 교육경비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구 평생학습센터나 복지관 등 문해력을 진단하는 관련 부서, 기관에서는 타 지자체 사례와 효과성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후 도입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비문 인식 반려동물 등록 서비스(펫나우) 도입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 사업은 사람마다 고유한 지문을 활용하여 신원을 확인하듯이 반려견 역시 고유한 코무늬(비문)을 활용하여 반려견을 등록하고 확인하는 방식의 비문 인식 반려동물 등록 서비스입니다. 다만 이 사업은 아쉽게도 실증 특례 기간으로 동물보호법상 동물등록 방식으로는 아직까지는 인정받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실증을 거치고 동물보호법 개정 과정을 거치면 사업의 효과성과 타 자치구의 실태 등을 참조하여 도입 여부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제안해 주신 바와 같이 우리 구 벤처창업센터에는 우수한 벤처기업이 많이 있고, 기업들이 데모데이를 통해 사업설명회를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벤처기업들이 우리 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례도 있습니다. 금년 1월 우리구의 스타트업 스케일업 사업선정업체인 ㈜플렉시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이 업체가 개발한 ‘홈페이지 고객 지원 솔루션’을 우리 구 홈페이지에 우선 적용함으로써 스타트업 홍보 지원을 강화하는 협약을 맺은 바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관내 벤처창업센터에 입주한 우수한 벤처․창업기업의 IT기술을 활용한 사업 아이템이 우리 구 정책에 반영되고 또한 우리 구가 실험장이 되어 실증을 거쳐 상용화가 될 수 있도록 관련 기업, 기관과 적극 협업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구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 중 보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해 주신 부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각종 인공지능(AI) 로봇사업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는 현재 자율주행 안심 순찰 로봇, 디지털 격차해소 교육용 로봇, 1인 가구 취약계층(장애인, 독거어르신, 치매노인)을 위한 인공지능 반려로봇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반 안심 순찰 로봇서비스는 여성 1인 가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CCTV 관제와 경찰차 순찰이 어려운 방범 취약지역의 안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가기관 공모사업을 통하여 국·시비 지원을 받아 전국 최초로 실증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장년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디지털정보 격차 해소 교육용 로봇과 사회적 고립으로 우울감이 높은 1인 가구 홀몸 장애인과 치매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 반려로봇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직 로봇을 행정에 적극 도입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시점은 아닐 수 있지만 우리 구를 비롯한 서울시 18개 자치구에서 AI기술을 활용한 로봇을 도입 중입니다. 돌봄 로봇의 경우 24시간 365일 돌봄이 가능한 비대면 서비스란 점에서 장기적으로는 돌봄 공백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라 판단이 됩니다. 두 번째, 스마트 자동 그늘막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리 구는 현재 스마트 그늘막 50개소, 접이식 그늘막 22개소 총 72개소의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스마트 그늘막은 접이식 그늘막과 비교하여 강풍·폭우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개·폐가 가능하고, 필요할 경우 원격시스템으로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됩니다. 아울러, 태양광 전원공급으로 별도의 전기료가 발생하지 않고 야간에는 가로등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구조가 견고하여 안정성을 확보할 수가 있고 그늘막 면적이 넓어 그늘막 본연의 목적 달성에 보다 효과적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타 지자체의 경우도 스마트 그늘막 중심으로 설치하고 가능한 접이식 그늘막은 점차로 교체 중인 추세로 현재 파악하고 있습니다. 제안해 주신 성동구에서 도입한 접이식 의자가 설치된 형태의 그늘막 사례의 경우도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좀 더 분석하고 타구 사용실태 등을 확인한 후에 도입여부를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세 번째, 스마트 양방향 중앙제어식 보안등 설치사업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구에는 1만2,800여 개의 보안등이 있으며, 그 중 1,523개의 보안등에 양방향 점멸기를 설치하였고 향후 2027년까지 총 1만 개의 양방향 점멸기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우리 구는 지역 특성상 좁고 외진 이면 도로가 많으며,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주민들의 안심 밤길 조성을 위해서는 어두운 곳을 찾아 보안등을 신설하고 더불어 신속한 고장 보수가 수반될 경우 안전한 야간 보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양방향 점멸기 설치 사업은 보안등의 점·소등 시간 조정, 신속한 고장 보수 등 실시간 원격 감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보안등은 야간 순찰 또는 주민 신고와 민원을 통해 교체 보수로 이루어졌으나, 양방향 점멸기를 설치할 경우 민원이 생기기 전에 선제적으로 실시간 고장난 보안등을 확인하고 교체가 가능합니다. 결과적으로 비용 대비 효과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우리구 뿐만 아니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개 구청에서 보안등 양방향 점멸기 설치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AI, 챗GPT 등 IT기술을 행정과 정책에 도입하는 것은 신기술이기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와 리스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구가 몇 가지 원칙과 기준에 의해 최선의 IT 관련 정책 결정과 집행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 방향이 완벽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의원님과 구의회가 좀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조언과 좋은 제안을 해주시면 보다 경쟁력 있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관악 그리고 벤처·창업기업의 실험장이 되는 관악을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원님이 제안해 주신 사업들은 적극 검토해 보고, 미흡한 부분으로 지적해 주신 내용들은 좀 더 개선할 점이 없는지 세세하게 다시 한 번 점검하고 보완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관악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미래가 가장 빨리 오는 관악을 만들기 위한 의원님의 관심과 제언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난우초등학교 앞 전신주 지중화 요청과 관련된 정현일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학교 주변 주민과 어린이들의 통학로 보행안전 만들기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주신 정현일 의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금일 질문해 주신 내용은 작년 10월 제287회 관악구의회 구정질문에서도 해당 전신주 이설 요청과 관련된 질문이 있었고 박준희 구청장님께서 답변한 바도 있습니다. 당시 구청장님께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지만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오늘 제안해 주신 난우초등학교 앞 전신주 지중화사업은 사업진행 시 한국전력공사에서 주관하여 지상에 있는 전신주와 전선을 지하에 매립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따라서 사업추진 시 전신주 관리 주체인 한전에 협조가 필수적입니다. 이와 관련 구청장님의 지시에 의해 지난 주 실무부서에서 한전과 협의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한전에 의하면 사업추진 시 전신주와 전선을 지하에 매설함과 동시에 지상에는 전신주를 대체할 수 있는 컨트롤박스 역할의 지상기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이때 지상기기의 규모는 가로 1.5m, 세로 1.25m, 높이 1.1m 정도의 개폐기, 변압기 각 2개씩 총 4개를 보도 위에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럴 경우 한전에서는 해당 지역의 보도 폭이 2m로 매우 좁아 이렇게 큰 규모의 박스를 설치할 수 없으므로 관로 시공이 어렵다는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실무 부서 또한 지중화 추진 시 박스 부피로 인해 보행자 불편이 더 가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우리구에서 추진하는 지중화사업은 서울시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 기본계획을 토대로 유동인구가 많고 보행환경 개선 효과가 큰 남부순환로와 같은 주요 간선도로 또한 보조간선도로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구에서 한전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후 한전에서 승인할 경우 시비·구비 50%, 한전·통신사 50% 비율로 비용을 분담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많은 지중화사업 요청 민원에도 불구하고 한전에서 실제적으로 매년 1개 노선 정도 사업만 승인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기에는 많은 한계와 제약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난우초등학교 앞 전신주 지중화사업을 추진 시 추산되는 개략 사업비는 10여 억원으로 그 비용은 관련 법령과 원인자 부담원칙에 따라 100% 전액 구 예산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것이 한전과 실무부서의 의견입니다. 따라서 해당 지역의 지중화는 사업의 우선순위, 소요예산, 한전의 협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 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만 구청장님의 적극적인 대안 강구 요청과 의원님의 구정질문 제안을 적극 감안하여 현재 차선책으로 해당지역 도로 폭 조정을 통해 보행로를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실무적으로 논의한 바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 내 관련 규정에 의거 초등학교 주변 1개 차선에 차도 폭을 현재 3.2m에서 2.8m로 조정할 수 있는데 이러할 경우 보도 폭이 현재보다 40㎝ 정도 확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해당 지역 보행환경이 다소 개선되어 어린이,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관련 부서간의 면밀한 추가검토 후 추진할 예정이며 진행사항을 의원님과 구의회에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향후에도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의원님들의 제안과 의견을 더욱 경청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