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권중석 의원 발언
만원 달라고 하더라고요. 청도는 10발에 3000원, 20발에 5000원이고 수성구민 운동장은 아무나 가도 2000원입니다. 궁도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 한다고 되어 있고 협약서를 보면 국궁장은 시민들이 균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야 하며 관리상의 문제 등 사유로 갑의 승인없이 임의적으로 일과시간 내 개방을 제한하거나 개방시간을 단축할 수 없다고도 되어 있고 지역사회 궁도발전과 궁도 동호인 저변 확대를 위해서 협회 관리 차원에서 해야 된다고 되어 있는데 12조를 보면 이용료 외에 어떠한 금품을 요구해서도 안 된다고 되어 있습니다.
만원 받는 것은 경산시가 다른 지자체보다 비싸다는 것밖에 없는데 어떤 사례가 있냐면 40m에서 60m로 늘려놓은 연습장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 활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어느 정도 활을 쏘실 줄 안다는 말 아닙니까? 아무나 활을 사지는 않으니까.
어떤 분이 대회가 있었겠지요? 대회를 나가려고 부모님과 연습하러 갔는데 위험하다고 못 쏘게 하더래요. 그러면 본인들이 관리를 하면 이렇게 하라고 관리를 해 주면 되는데 아예 못쏘도록 해서 싸우고 사고가 발생했다 하더라고요.
수욜에 교육을 하지 않습니까? 토요일, 일요일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민 체험 시간이 있고 그러면 나머지 시간은 활을 배우고 싶거나 초보자들도 와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가르쳐주거나 관리할 생각은 없고 사용을 못하도록 근처도 못오게 한다는 말이 있어서 이것은 많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