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양재영 의원 발언
위원 권중석 위원님의 말씀도 잘 반영해 주시고 경산에 새로운 축제를 만들려고 시장님께서도 준비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장군도 왜구를 퇴치한 문화 축제로 계속하고 있는데 김유신은 대한민국 모두가 아는 분이지 않습니까? 삼국통일의 전초기지가 된 이 압독국이 화랑연병장을 잘 살려서 화랑이 어떤 훈련을 했는지 재현할 수 있는 고증을 찾아서 잘 이용하면 소재와 주제가 분명하게 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는 경산만의 축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삽살개 육종연구소가 만들어질 때 옆에 삽살개 테마공원을 같이 하려고 했습니다. 당시 토지를 사들이기 어려웠는데 지금은 토지 안팔려는 어르신이 돌아가시고 안 계십니다. 자제분은 그에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삽살개 연구소는 늘 논란이 많은 부분이기도 합니다. 삽살개를 천연기념물로 보존해야 하는 가치도 있는데 어려운 과정에서도 개 사료값을 우리가 늘 줘야한다는 논란도 있었습니다. 삽살개 육종연구소가 자립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삽살개 테마공원이나 거기에 시립동물화장장 같은 것을 넣을 수 있는지 다시 한 번 검토할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께서 수고스럽지만 할 수 있는지 검토를 여러 부서와 함께 협업해서 살펴봐 주시면 고맙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