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위원 실제로 대수도 그렇지만 택시업계에서 택시 기사를 구하기 굉장히 힘들어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이거든요. 월급도 적고 실질적으로 해결방안이 완전한 해결방안이 될 수는 없지만 택시 이용료를 조금 더 현실화에 가깝게 조정해주는 것이 하나의 방안이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왜냐하면 지금은 거의 대부분 시민이 특히 젊은 층들은 콜비를 줘가면서 택시를 부르거든요.
원래 기본요금에 콜비 플러스해서 부르고 있습니다. 그 정도 금액은 시민들이 감안할 수 있다고 보이는데 어쨌든 어느 정도 요금을 현실화해주면서 수익이 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서 세워져 있는 택시가 없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방안도 한 번 고민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과장님이 출장 중이셔서 많은 질문을 안 드리고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버스 보조금 지난번에도 한 번 말씀드렸는데 인건비 경영 안정화 이런 목으로 예산이 올라오면 이건 안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인건비가 아니라 다른 부분에 대해서 보조할 수 있도록. 예를 들어서 운영유지에 소모품 비용이 더 필요하다든지 이런 부분에 보조를 요구하면 그런 데에는 우리가 감사를 해가면서 보조를 해주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앞으로 내년 본예산도 그렇고 올해 있을 2차 추경에 올라올지 모르겠는데 더 이상 인건비라는 목으로는 예산이 올라오지 않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