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양재영 의원 발언
위원 5월 1일에 에스와이 주식회사, 그래핀월드 주식회사 그리고 경북도, 경산시가 MOU 맺었습니다. 기사를 보면 그래핀 소재 건축자재 개발 및 양산, 협업, 2026년까지 경산4단지에 250억을 투자해서 60여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한다고 되어 있고 지사님도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미래먹거리 소재인 그래핀 관련하여 사업장을 지역에 투자 결정한 기업들에게 감사한다고 평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알려준 분에 대한 것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지난 5월 1일에 에스와이 주식회사 그리고 경북도 경산시 MOU 체결이 있었습니다. 종합건축 자재 업체인 에스와이는 원래 경산4산단에 입주할 수 있는 업종코드가 아니지만 그래핀월드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입주할 수 있게 되었는데 이 부분은 사기업간의 협약을 통해 산단에 입주하게 된 것이니 우리가 말할 부분은 없지만 추후 해당 업체에 대해 보조금이나 사업을 같이 시행하게 된다는 검토해야 할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래핀이라는 소재 자체가 기존의 연구성과도 재검증을 요구 받고 있는 실정이고 이번에 MOU를 참여한 그래핀월드 대표 분은 해당 분야와 전혀 관계 없는 일을 하시는 분입니다.
현재 4산단에 들어오는 것도 불가능했던 기업이 입주요건을 맞추기 위해서 그래핀을 끼워 맞추었고 시행하게 된다는 분명 문제가 될 것입니다. 또한 회사가 거의 페이퍼컴퍼니 수준으로 각종 MOU 체결은 많이 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가 없습니다. 추후 우리 시에서 보조금을 교부하거나 새로운 신소재 관련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면 이 부분은 꼭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저에게 왔습니다.
이 부분을 잘 검토하시고 과장님께서 시민들이 염려하는 부분이 혹시 있다면 그런 부분이 없도록 잘 검토하고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