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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김인수 의원 발언

247회 제4건설위원회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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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옆과 비교하게 되는데 영천이나 김천에 비해서 농민들이 경산은 도농복합지역이고 조금 지원이 약하다는 부분도 많은데 본 위원이 여러 부분에서 살펴보니까 우리가 농특산물 유통구조개선, 홍보마케팅, 유통지원 이렇게 되어 있는데 이건 실질적으로 농사를 짓는 농가들은 대농은 충분히 수익도 많이 나고 경영적으로 봤을 때도 그렇지 않습니까? 어느 정도 손익분기점을 넘어가면 농자재나 인건비를 제외하고도 좀 남는데 연로하시거나 소농 귀농 이런 분들은 토지도 얼마 안 되고 기술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소진을 다 못하다 보니까 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져서 박스값도 못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일 기준으로 했을 때 한물 때 나오는 양이 많기 때문에 그걸 소진을 다 못하다 보니까 시장 형편상 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져서 자주 접하는 내용이지만 박스값도 못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한물 때 관내 농협이나 조합이나 농가들 대상으로 해서 프로모션을 장려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실질적으로 농가에 도움도 되고 농사를 지어보려고 하는데 하고 나니까 남는 게 하나도 없고 고생밖에 안 남으니까 낙담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실질적인 프로모션이 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 대책을 강구할 때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농협은 그렇지 않겠지만 조합 운영하시는 분은 개인적인 이득도 많이 챙기니까 다른 지역에 특히 참외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경산 참외가 아니고 성주 참외 팝니다 라고 적어놓은 것 본 위원이 봤는데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대상으로 해서 우리 지역 물건은 힘들 때 보탬이 될 수 있는 판촉을 해 주십사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