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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이경원 의원 발언

248회 제1건설위원회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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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께서도 현장의 상황들을 잘 아시고, 이런 조례가 올라온 이유가 제대로 분리배출이 되지 않는다는 것에서부터 출발한 것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분리배출을 유도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단순히 쓰레기봉투 이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 색상을 변경하는 것도.

그렇지만 거기에 문구나 그림이나 이런 것도 더 많이 신경 쓰고, 평상시에 홍보활동도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봉투 시안 올라온 것을 보면 가운데에는 그림으로 들어간다 설명을 들었는데요. 위에 보면 봉투는 일몰 후 배출, 분리배출의 생활화 작은 글씨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또 영어로 바꾸어서 그 밑에 써놨습니다. 경산에 외국인 노동자나 다문화가정뿐만 아니라 유학생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분리배출이 특히 안되는 곳이 문화를 비판하거나 이런 취지의 내용은 아니고 외국인들이 밀집된 지역이 좀 더 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분명하게 문구를 넣는 것도 고려를 해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봉투 안에 읽지도 않는 글들이 많이 쓰여 있는데 사실 보지도 않는다고 말씀하셨지만 거기에는 예를 들어서 특정해서 플라스틱 음식물은 절대 넣어서는 안 된다라든지 간단명료하면서도 외국인들도 알아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표시하고 문구도 분명히 간단명료하게 표시하는 것도 필요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부분에서 봉투 제작사양서가 올라왔지만 추후 그런 부분들 반영할 수 있도록 부서에서 많은 고민을 해 주시기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