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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248회 제1건설위원회202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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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욕심을 부려서 하겠다는 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저도 일주일에 한두 번은 갑니다. 집에 있는 반려견 때문에 돌고 하는데 토·일요일에 가도 어린이나 가족 단위로 엄청 많이 와요.

그런데 항상 걸리는 게 처음 초선할 때 삼성현역사박물관으로 예산을 오백 얼마 따오고 점점 이름이 바뀌어서 저도 지금은 뭔지 정확히 잘 모를 정도로 바뀌었어요. 모노레일을 한다고 하면 보고가 왔을 때도 작다고 생각해서 제가 추천하는 경우는 전체적으로 해서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고 봤거든요. 그런데 삼성현역사박물관 역사공원 그런 부분들의 정리도 필요하다고 보고, 우리가 그 정도를 조성해놓은 데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은 그쪽으로 가도 되고 경산시의 공공시립박물관 정도, 많은 유물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박물관이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국비 따서 이름에 맞게 유물은 조금 있고 또 다른 것을 하고 이러다 보니까 박물관 자체에 대한 것이 약하거든요.

그래서 집행부에서 어떤 사업을 할 때 경산시에 예술회관이 없고 공공시립미술관 하나 없고 내놓을 수 있는 것은 삼성현의 고장이고 압독국이고 그렇게 유적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대표할만한 박물관이 없는 것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런 부분에 저희가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집행부에서 검토하고, 삼성현은 지금으로서는 박물관보다는 공원으로 가는 쪽이 맞다고 보고 거기에 대한 대대적인 검토를 하고 계획을 하고. 저희가 연수를 가보니까 순천 춘천 여수 인구 비슷한 도시에 비해서 엄청 문화적으로 떨어져 있어요.

예를 들어 공원에 벤치 하나를 봐도 우리는 최저가라고 생각합니다. 거기는 그 환경에 맞는 벤치들이 놓거든요. 이런 부분들도 함께 검토하고 삼성현역사박물관, 공원에 대해서는 또다시 검토를 하세요.

어느 쪽으로 집중할 것인지를 봐야 안 되겠습니까?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