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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정준호 의원 발언

270회 제7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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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예요. 의회에서 한복체험이라고 해서 항목 정해서 삭감해 놨었고 그랬는데 전체적으로 이 체험이 의원님 체험하고 이런 부분들이 과시성이고 이런 것이 필요 있을까 했는데 다시 또 올라와서 이 부분은 재삭감 들어갈 것이고, 위원님들이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호철 문학상 이 자체가 은평구에 적합한가 라는 의문이 대개 많이 듭니다. 사이즈도 크고 시 단위에서도 잘 안하는 광역시 단위에서도 안하는 형태인데 올해도 양기열위원님이 했듯이 저도 현장에 갔지만 뒤에서 저도 사진을 찍어 놨어요, 심지어.

구정질의를 해야 되나 생각이 들 정도로. 은평구 문화관광과가 문학관광과는 아니죠? 너무 치중되게 편중되게 이런 정책의 편중성이 너무 과하지 않나, 문학이 문화의 모든 90%가 은평구를 대변하지 않느냐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과한 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고 이호철 통일로문학상은 그 부분의 대표적인 것 같습니다.

굉장히 과시형 정책인 것 같습니다. 실효성 정책보다는 우리도 이런 것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노벨문학상 탄 펄벅도 이 정도까지는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경리 선생님의 문학상은 통영에서는 대문호가 박경리 아니면 태백산맥의 조정래 선생님 그 정도면 어느 정도 되겠는데 이호철 문학상 정도 되시면 전국에 200개 정도 문학상이 생겨야 될 것 같습니다, 한 2억원 단위로.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