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박세은 의원 발언
위원 그것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고요. 대안학교로 올라와서 예산심의할 때까지 그렇게 예산심의가 됐습니다. 그렇지요?
그 와중에 학교로 들어가면서 이름이 바뀌었어요? 어울마을배움터로. 그런데 실질적으로 어울마을배움터라고 해서 학교 안으로 들어가니 다른 학교 아이들이 어울초등학교 안에 들어가서 합류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는 좀 어려웠을 것이라고 봐요.
그게 학교 안에서 하는 어떤 장단점이 분명히 있었을 것입니다. 그것을 얘기하는 거고요. 제 얘기는.
그런데 대안학교라고 해서 예산심의를 받아서 예산을 받아서 하면서 이름이 바뀌면서 했을 때는 대안학교라고 하는 어떤 특수성이 갖는 그런 것을 전부 다 끌어안지 못하지 않았느냐라는 차원에서 제가 질의를 드린 것이고요. 그리고 마을대안학교라고 지금도 이것을 왜 못 버리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사실은 대안학교라는 타이틀을.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많이 하잖아요? 그외에도 청소년쉼쉼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제가 참 그래도 잘한 것이라고 저는 생각을 했어요. 개소식 갔을 때에도 제가 그런 말씀을 드렸는데 청소년들은 어떤 학교라는 테두리 안에 또 가두어서 뭔가를 진행하려고 하는 것보다 제 개인적으로는 쉬게 해주는 게 좋아요.
학교와 학원 왔다 갔다하면서 지친 아이들 쉼터 운영하면서 같이 쉬면서 소통하고 공유하고 쉬면서 책 보고 쉬면서 노래하고 그런 공간을 만들어주는 그런 게 필요한 것이지. 대안학교라고 해서 뭔가 또 테두리를 만들어서 학교로 학원으로 지친 아이들을 가둬두려는 자체도 저는 별로고요. 그리고 학교청소년밖지원, 청소년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그 다음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그외에도 도서관에서 하는 프로그램들 청소년수련관 굉장히 많아요.
대안학교라고 해서 그런 프로그램이나 그런 곳에서 하는 것이 그렇게 틀리지 않겠다라는 차원에서 굳이 할 필요가 없겠다라는 얘기를 하는 것이고요. 대안학교라는 이 타이틀 자체는 어떻게 보면 시대 흐름을 잘 잡지 못한 저는 그런 테마라고 생각해요. 그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린 것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