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위원 저도 당부를 하나 드리려고 합니다. 15개 읍면동에 선출직이 15명입니다. 민의를 대변하고 지역의 현안사업, 크고 작은 사업들을 시의원들에게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희는 하루에 수십명, 수백명을 만날 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접 듣는 것은 각 지역의 시의원입니다. 경산시가 1조 4000억이라는 예산으로 살림을 사는데 그 위원들이 불합리하고 가능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습니다.
선출직을 하면서 그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라고 생각해서 예산을 부탁합니다. 집행부에서 필요한 예산들은 위원들에게 통과해달라고 수도 없이 옵니다. 그런데 위원들이 부탁하는 꼭 필요한 예산을 삭감할 수는 없지요.
안 그렇습니까? 위원들이 지역에 가서 보면 정말 필요한 사업들입니다. 위원들의 요구도 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획예산과에서는 살림을 전체적으로 살아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웬만하면 위원 15명의 요구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는 계획을 세워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