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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양재영 의원 발언

249회 제4건설위원회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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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문천지 수상레저스포츠도 마찬가지예요. 수질이 안 맞아서 수질이 개선이 안 되니까 사업 방향이 다 달라지는 거잖아요. 하양 명곡지든 연지든 우리가 시설을 해놓고 물에서 냄새가 나면 어떤 시민들이 올 것이고 관광객들이 오겠습니까?

수질개선이 되지 않고는 저수지에 대한 우리가 갖고 있는 개발사업들이 성공적으로 갖고 갈 수 있겠나 이런 생각이 제가 많이 들어요. 그래서 우리가 갖고 있는 천연자원을 이용해서 관광상품을 개발하든지 주민편의시설을 한다고 하더라도 수질개선이 안되면 다 무용지물이다. 또 냄새나는 그 지역에 누가 오겠느냐 이런 생각이 있고 문천지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천지도 여름이 되면 축산에서 내려오는 물들이 흘러 내려와서 과거부터 비만 오면 오히려 더 떠내려 보내잖아요. 여름에는 냄새가 나서 거기에 있을 수가 없을 정도예요. 그러면 우리가 개발하고자 하는 부분들이 수질개선이 안 되면 다 무용지물이다 이렇게 보이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들은 건설과뿐만 아니라 다른 과들과 협업을 통해서 같이 갖고 가야 하는 부분이다. 전체적인 계획을 해야 할 것이고, 또는 건설과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예를 들어 전부 물을 빼내든지 아니면 전부 걸러내든지 해야 되는데 그 사업들이 굉장히 돈이 많이 들어갈 것이고 그 부분들은 과장님께서 새롭게 검토해주시기를 부탁을 한 번 더 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