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위원 김인수 위원 질의를 덧붙이면 용역이 문제가 아니고 경산시 같은 경우는 도시계획을 할 때 벌써 자전거도로가 들어가 있어야 하거든요. 시내 쪽에는 인도도 좁습니다. 그런데 그게 좀 무리한 사업이었지요.
자전거도로도 없는데 자전거 대행을 해서 한다? 그 부분이 좀 무리가 있었고, 지금 경산시 같은 경우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대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그런데 새로운 도시를 계획할 때 그때 자전거도로를 넣고 인도를 넓히고 춘천 같은 데 가보면 거기는 시작할 때부터 계획화된 인도와 차도와 자전거도로까지 전부 계획해서 되어 있어요. 전체를 돌 때 막힘이 없을 정도로. 경산시 같은 경우에는 그때그때 예산을 받아와서 그 부분만 하다 보니까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건설국에서 할 때 도시를 미학적이고 디자인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설국에서 제일 필요한 부분인데 건설과도 그렇고 도로철도과는 그렇지만 도시과 특히 이런 부분들 합의가. 저희 인구 정도 되는 도시들 산건위에서도 가고 개인적으로도 많이 다니거든요.
너무나 달라요. 예를 들어서 맨홀 디자인이 경산시를 나타낼 수 있는 디자인으로 굉장히 아름답게. 우리는 그냥 맨홀 그냥 벤치 이런 식이거든요.
그래서 그게 좀 안타까워요. 그리고 경산시가 하고자 하는 사업에 3배는 해야 다른 시 하나의 사업이 되거든요. 이런 부분들에 돈은 비슷하게 들어가는데 왜 그럴까 라는 생각을 위원들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건설국에서 최종적으로 검토를 다 해서 각 과별로 연계해서 어떤 사업을 할 때 건설과 도로철도과만 하다 보니까 사업들이 끊어지거든요. 그 부분들에 총체적으로 검토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