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권중석 의원 발언
그에 대해서 저도 보충 질의를 하겠습니다. 노인의 날 기념식은 별도로 하는 예산이 2300만원 정도 있지 않습니까? 기념식을 하지 말라는 말은 아니고 기념식 패도 제작하고 한 읍면동에 버스 2대씩 해서 2300만원의 예산이 있습니다.
양재영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읍면동에 가면 청년회가 잘 안되는 곳이 많습니다. 어느 동네는 회장만 있는 곳도 있고 어떤 곳은 2명, 3명 밖에 없고 읍면동 행사를 가보면 공직자분들과 문제가 많습니다. 왜 공무원들이 서빙을 안하냐고, 누구 행사고 누가 주관 해서 하는 것인데 동장님 보고 공무원들을 욕하는, 이런 청년회에서 그런 행사를, 물론 잘되는 읍면동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까 말씀하셨지만 너무 간격이 좁습니다. 노인 행사하고 읍면동 체육회나 시민체전이나 그주, 그달에 있습니다. 하양읍장으로 계셨으니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분이 그분들입니다. 노인회 등록된 어르신 수가 2만여명 조금 넘습니다. 2만여명 넘는데 읍면동 버스 2대가 움직이는데 가까운 곳은 개인적으로 오는 분들이 있지만 용성, 남천, 와촌은 개인적으로 오기가 힘듭니다.
버스 2대로 시내 동네도 마찬가지인데 한 경로당에 회장, 총무 빼고 2명 더 오라하면 90명 정도 오십니다. 개인적으로 오신다고 해도 한 읍면동에 200명이 온다고 해도 15개 읍면동에 3000명 밖에 안 됩니다. 2만명 중 10%가 참여하는데 예산을 이렇게 주고.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보다 대부분 보면 무대 설치비고 천막 설치비인데 이것보다 모든 어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그 돈으로 읍면동 청년회를 줘서 체육대회를 오시고 싶어도 못오시는 분들이 계시지 않습니까? 과일, 음료나 자장면이라도 한그릇 경로당에서 같이 드실 수 있도록 골고루 혜택을 주려하면. 이런 행사는 청년회 줘서 경로당 돌면서 인사도 하고 과일, 음료를 준비해서 하는 것이 어른들에게 골고루 혜택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오시는 분들만 오십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어른이 계시지만 늘 가시는 분들만 가십니다. 다른 분들은 걷기가 불편하고 버스타는 곳까지 못나가신다고 해서 그렇게 하는데 이런 부분은.
기념행사는 분명히 예산이 별도로 있고 패도 제작을 합니다. 매년오시던 분들만 오시는 것, 10% 내외의 한정된 분들만 하는 것이 안맞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