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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전봉근 의원 발언

250회 제5사회위원회20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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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가장 빠른 곳은 초등학교나 유치원이지 않습니까? 며칠전 역량 강화를 갔을 때 유치원 선생님들에게 내년에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제도를 만들어놔도 홍보가 안되면 큰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

잘되면 확대하든지 시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요즘 현상이 우리 지역의 소아과를 가면 아침 9시에 문을 여는데 아침 7시부터 줄을 선다고 합니다. 왜? 소아과가 없으니까.

소아과 갈 곳이 한정되어 있어서 대구 안 가면 경산에는 동네마다 한두군데 있을까요? 있어도 본인들이 가는 소아과만 가기 때문에 그정도로 심각하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겨울 되면 독감, 감기환자가 많고 이름도 모르는 병이 돌기 때문에 그만큼 심각하다고 학부모들이 말합니다.

아이를 낳아도 병원가는 것이 겁나서 더 겁이 난다고 합니다. 병원 가면 반나절을 병원에 소비하다 보니 그런 부분은, 경산이 대구 인접이라 여러 가지 방안을 하려해도 못하는데 그런 부분은 보건소에서 다른 지역보다 선제적으로 나서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북 경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