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전봉근 의원 발언
위원 물론 그 부분은 인정합니다. 위원들 입장에서는 솔직히 깜깜이 의결해주는 거잖아요. 예를 들어 어디라고 지정은 안 하겠지만 그렇게 했을 때 만약 설계해서 공사하다 보면 금액이 추가되는 부분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은 다시 또 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하잖아요. 경산시가 존재하는 이상 계속 돌아가야 하잖아요. 급한 사업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첫째 설계를 해서 예를 들어 리모델링을 한다면 대충 금액 추정 내에서 설계해서 금액을 어느 정도 산정해서 올라오면 저희도 이해하는데 설계비와 감리비 공사비가 같이 올라온다는 것은 과장님 생각에 상식선에서는 안 맞잖아요.
이런 부분은 앞으로 설계해서 100% 금액은 안 맞지만 그래도 80∼90%는 금액이 맞잖아요. 그렇게 해서 의회에 올리면 저희도 바로 해줄 수 있는데 감리비와 설계비와 공사비가 동시에 올라오니까 의원들도 난감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건축 쪽에 해당사항이 있기 때문에 제가 건축과장이 나올 때 이야기하려고 했는데 물론 급한 사업은 국장님 말씀도 맞습니다.
그렇지 않은 급한 것이 아닌 것은 설계해서 공사금액 산정해서 승인하면 제일 깔끔하고 제일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