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김상호 의원 발언
위원 어떤 식이든 의자가 900개 가까이 설치되어 있지요? 아까 말씀하셨지만 시범사업 비슷하게 해서 온열 의자가 일부 설치되어 있고 최근에 경산시장 맞은편에 냉온열 의자가 2개 설치되어 있더라고요. 경산 행정에서 가장 아쉬운 것이 선도적으로 해야 합니다.
수성구는 냉온 의자를 중구 등에 많이 설치하고 있습니다. 경산은 걸음마 단계로 이제 예산 올려서 2개 설치 되어 있는데 선제적인 행정대응이 아쉽습니다. 두 번째, 냉온열 의자를 하려면 예산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전체를 하려면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 같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냐면 기존에 나무로 된 의자를 관리하지 않으니 니스칠을 하고 햇빛을 보면 춥고 덥고 하니까 나무의 결이 올라옵니다. 특히 여름철에 할머니들이 말씀하시는 것이 의자에 앉아서 말을 하다 보면 가시가 일어나서 살을 파고 든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살에 파고 들면 피가 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할머니가 다친 것인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한꺼번에 교체는 못하지만 기존에 설치된 의자에 사포를 문질러서 사람들이 부상없이 사용활 수 있도록. 버스는 연세 드신 분들이 시장가실 때 많이 타시니 설치될 때까지 기존 물품을 잘 관리해 주셔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