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양재영 의원 발언
위원 53쪽입니다. 경상북도 청년박람회 개최 지원이 있습니다. 이게 올 본예산에 삭감된, 사업 자체가 거부된 사업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추경에 이렇게 올리면 개인적으로는 위원들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로 되어 있는데 다른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위탁사업비가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렇지요?
그런데 그 사업들 내용과 이 사업의 내용은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위탁비로 만든 것 자체도 의문이 있고 본예산에 삭감된 지 몇 개월 안 됐는데 추경에 그대로 올라온다는 것은 안맞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에도 사업에 참석해봤는데 어떻게 개선하라든지 어떻게 고쳐서 나은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이 사업은 무조건 하면 안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추경에 올라왔으니 위원님들과 심도 있게 논의는 하겠지만 이런 부분은 심사숙고해서 이 부분이 추경으로 지역경제활성화, 시민들의 복리 증진 취지에 맞는지 과장님께서 생각해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이 부분만큼은 섭섭한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