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김상호 의원 발언
아니 사업이 다 끝나가는데 언제까지 지켜보고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합니까? 이경원 위원님 그쪽 동네 잘 아시겠지만 도로에 보면 울퉁불퉁하게 해서 교통을 더 험하게 만들어놓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런 데에 쓸데없는 돈을 앞으로 도시재생 해서 계속 써야 하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특히 경산역 옆에 보면 제가 말씀드렸지만 간이주차장 하나 만들고 공원 조그마하게 하나 만들고 그다음에 원룸 하나 사서 원주민들 집 부수어내면서 살던 사람 쫓아내서 다시 원룸에 임대료 받고 그분들이 들어가고 그게 도시재생입니까?
도시 파괴 아닙니까? 원주민들 자기 집에 살던 사람들 지가 보상받아서 바깥에 원룸촌에 월세 주고 살고 있다가 원룸 새로 짓는다고 했는데 그것 짓지도 않고 기존 것을 매입해서 또다시 월세로 들어오너라, 가격은 싸게 해주겠다. 내 집 가지고 있다가 전세살이 인생으로 바뀌었는데 그분들이 도시 재생해서 얻은 이득이 뭐가 있습니까?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서 과장님이 자가 주택에서 살다가 도시 재생한다고 수용해서 쫓아내서 원룸을 원래 2채 짓는다고 하지 않았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