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위원 예산도 늘어나고 있고요. 양재영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어느 도시든 쓰레기와 교통 문제만 해결되면 시민 만족도가 높은 도시입니다. 경산시는 인구 대비 외부 인구가 반 정도는 된다고 봅니다.
대학이 있고 공단이 있어서 10만 이상이라고 봅니다. 환경관리원분들은 한정되어 있고 인구 대비해서 인원 배정이 적어 도시가 깨끗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다른 도시가 80만, 100만이라면 그에 맞는 환경관리원, 쓰레기 관련 종사자가 있어야 하는데 저희는 27만, 28만 대비 10만 이상이 거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더 많은 쓰레기가 배출됩니다.
인구를 40만으로 잡으면 자원순환과에서 할 수 있는 일들, 쓰레기 인원이 그 이상으로 보강됐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라고 봅니다. 주민들이 말씀하시기를 토, 일은 난장판이라고 합니다. 쓰레기차가 가고 나서 한시간 뒤 사진을 보면 난장판입니다.
시설, 설비는 예산을 투입해서 보강하고 있는데 그에 비해 관리능력은 부족하다고 봅니다. 각 지역에 아파트단지도 있고 대학생도 있고 관리공단에서 나오는 쓰레기가 많으니 계획인구가 아니라 유입된 인구까지 합쳐서 해야 합니다. 특히 우리는 학원도시라 특수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런 것을 자원순환과에서 심도있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