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의회 발언
박미옥 의원 발언
그런데도 이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것과 그다음에 차장을 만나서 약속을 받았다고 하셨는데 제가 공문 확인을 했어요. 2024년 6월 7일에 경북개발공사 사장 명의로 공문이 왔고 보상을 하겠다고 개인적인 전화도 사장이 다 돌렸어요. 그런데도 2차 예타가 9월인가요? 10월에 이게 안 나왔어요.
그렇다면 이 사람들이 공식적으로 약속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업 진행을 안 시키겠다는 거였고, 경산시가 3대 도시가 될 때까지 경북개발공사가 어마어마한 수익을 가져갔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가 사업하면 LH 아니면 경북개발공사에서 다했어요.
원주민들이 100만원 80만원에 판 땅 토목공사 다해서 엄청난 수익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 예산이 없어서 이 사업을 안 한다? 이건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지요? 그다음에 또 문제가 있습니다. 지금 상림지구에 2300세대 정도가 계획이잖아요.
경산시 대임지구에 1만 450세대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상방공원에 2100세대가 예정되어 있어요. 인구가 27만 얼마거든요.
지금 중산지구가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인구가 늘지 않았어요. 저희가 선거 때 해보니까 점점 줄었어요. 그렇다면 인구가 안에서 돌고 도는 거예요.
지금 국가적으로 출산율 부족으로 인해서 국가의 존폐가 기로에 서 있는데 경산으로 유입된다? 이 많은 아파트가 다 지어졌을 때 경산시에서 감당이 되겠습니까? 이런 부분들이 문제가 된다고 보고 이 사업에 있어서 아까 토지 보상 이야기를 했거든요.
주민들이 저를 찾아와서 만났습니다. 그때의 요구는 20%의 보상만 해주면 이 사업이 언제 되더라도 기다리고 괜찮다. 국장님 과장님 다 들으셨을 겁니다.
제가 그때 느꼈던 것은 이 사업이 경북개발공사에서 저희가 발을 담그는 겁니다. 이 사업의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저희가 발을 담그는 순간 저희의 책임이 돼요. 경북개발공사가 이백몇억 이것 없다고 사업을 안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 부분들이 있고, 그다음에 경북개발공사 국장님 과장님 경산시에서만 애가 닳아서 합니다. 그리고 대의를 위해서 경산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공단 상림지구 해야 합니다. 그건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도 이 사업이 이렇게 어렵다는 것은 여기 위원님들이 아니라 집행부에서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어려운 사업을 재타에서도 안 되어서 경북개발공사에서 발을 뺀 사업을 우리가 추진하겠다고 하는 데 따른 책임을 다 질 수 있겠습니까? 화장품단지 경북개발공사에서 173억입니까?
상림지구에서 수익이 나면 저희가 갚아야 해요. 그 당시에도 저희가 반대를 했습니다. 지금 화장품단지 사업도 사업성이 없어서 거의 정체되어 있잖아요.
그러면 상림지구가 되어서 성공한다? 아파트단지 공공주택이 분양된다? 장담 못 하지 않습니까?
제가 산업건설 위원장을 예전에 할 때도 문제가 많은 사업을 어쩔 수 없이 통과시켜주고 어쩔 수 없이 통과시키지 않은 사업들이 많습니다. 이 사업같이 답답한 사업은 저도 3선 하는 동안에 처음이거든요. 집행부의 책임이 따르지 않고는 이 사업에 대해서 확실성이 없다고 보는데 국장님, 이 사업이 정말 잘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을 마지막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